October 30, 2024

인천으로 가는 상공에서

지난 주 고든 콘웰 목회학 박사 과정(D Min program,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중에 있는 중국 교회 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촌 기독교와 중국교회의 역할”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그 다음날 딸 가정이 보스톤에 왔다. 이어서 토요일에 Lawrence에서 목회자 미팅을 인도하고, 주일 아침과 오후에 보스톤 한 알의 밀알교회 첫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저녁에는 딸 가정이 영국으로 돌아 가기에 공항에 […]

October 2, 2024

눈길을 주시는 하나님

저는 일생동안 꽃을 가꾸거나 정원을 꾸며본 적이 없었습니다. 바쁜 사역 가운데 꽃을 가꾸는 일은 사치스러운 일이고, 꽃을 사는 일이 있다면 그 돈으로 선교 사역에 필요한 구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 제가 웰슬리 지역으로 이사 온 뒤 아침 저녁으로 꽃을 가꾸고 있습니다. [시대조망] 눈길을 주시는 하나님 » 김종필 선교사 » 처음에는 어찌하는지도 몰랐지만 꽃을 […]

September 23, 2024

시대를 분별하는 것이란?

오늘 보스톤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중국에는 100년만의 홍수라고 하지만, 이 정도의 홍수는 필리핀에서 자주 보아 왔기에 그리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남부에도 때 아닌 홍수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 지구촌 곳곳의 이상기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한 것임을 보며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대조망] 시대를 […]

September 16, 2024

미스바 성회를 마치고

금식과 기도로 2024 년 새해의 문을 열자마자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8월 2일과 3일에는 마닐라 국제 선교대회가 개최되었고, 8월 4일에는 한 알의 밀알교회 32 주년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8월 9일 보스톤에 도착한 지 4 주 만에 Congregation Lion of Judah 에서 미스바 성회가 열렸습니다. [미션필드] 미스바 성회를 마치고 » 김종필 선교사 » 저희는 매주 연합기도회를 Boston United Worship […]

June 10, 2024

내 아들 사무엘

내 아들 사무엘. 너무나 사랑스럽게, 이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잘 커주었습니다.  내 아들 사무엘의 이야기 그리고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이글을 적었습니다. [영성칼럼] 김종필 선교사 » 내 아들 사무엘 이야기 그리고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  2009년 긴 겨울이 지나가고 생동하는 봄이 다가오던 3월 중순 어느 날 고 조용기 목사님과 저희 부부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약속 날짜 하루 먼저 […]

April 15, 2024

부부와 교회의 신비

부부와 교회의 신비 이 주제를 떠올리며, 필자는 일생동안 오직 아내만을 생각하며 살아 온 삶(是一生一念,一念一人)이 마치 에베소서 5장 25절에 사도 바울이 권면하신 것처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를 기억하게 됩니다. [영성칼럼] Dr. Elijah Kim » 부부와 교회의 신비 » 부부란 무엇일까?를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매우 짧은 2박 3일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