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휴전과 종전에 이르게 해 주소서!”

선교동역자 여러분!
새해에도 우크라 선교를 위해 동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전쟁은 지속되고 있지만 주님은 현지인들이 목회자로 세워지고 지역교회 주민들을 위한 사역자로, 트라우마 치료사로, 구호사역을 통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