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 2024

눈길을 주시는 하나님

저는 일생동안 꽃을 가꾸거나 정원을 꾸며본 적이 없었습니다. 바쁜 사역 가운데 꽃을 가꾸는 일은 사치스러운 일이고, 꽃을 사는 일이 있다면 그 돈으로 선교 사역에 필요한 구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 제가 웰슬리 지역으로 이사 온 뒤 아침 저녁으로 꽃을 가꾸고 있습니다. [시대조망] 눈길을 주시는 하나님 » 김종필 선교사 » 처음에는 어찌하는지도 몰랐지만 꽃을 […]

September 24, 2024

이승만의 미국에서의 독립운동

이승만은 5년 동안 초인적으로 죠지 워싱턴대학과 하바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마치고 1910년 10월에 고국으로 돌아와 YMCA에서 총무직을 맡으면서 조선의 지식인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각종 개화 활동에 헌신하였다. [시사리뷰]  이승만의 미국에서의 독립운동 » 글 강석진 목사 » 한미수교 140여년 근대문명사 리뷰 시리즈 16회 »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일제가 조작한 ‘105인사건’으로 인해 1912년 3월에 다시 미국으로 도피하였으나, 미주 […]

September 24, 2024

이승만의 외로운 대미외교 활동과 시련

대한제국과 일본과의 을사조약(1905.11)으로 대한이라는 나라의 외교권은 사실상 박탈된 것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수모가 실행되기 4개월 전인 1905년 7월에 ‘가스라 테프트 밀약’으로 미국은 사실상 일본이 대한제국의 지배를 묵인하였고 바로 이어서 주한미공사관을 폐쇄시켰다. [시사리뷰]  이승만의 외로운 대미외교 활동과 시련 » 글 강석진 목사 » 한미수교 140여년 근대문명사 리뷰 시리즈 15회 » 이 당시 영국과 미국은 일본이 1904년 러일전쟁에서 […]

September 23, 2024

시대를 분별하는 것이란?

오늘 보스톤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중국에는 100년만의 홍수라고 하지만, 이 정도의 홍수는 필리핀에서 자주 보아 왔기에 그리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남부에도 때 아닌 홍수로 홍역을 치루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 지구촌 곳곳의 이상기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한 것임을 보며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대조망] 시대를 […]

September 21, 2024

3.1독립만세운동 촉발점 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기 대략 1년 전인 1918년 1월 미 의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14개 조항’을 제시했다. 그 내용은 영토적 야심이 없는 해양 무역 국가인 미국이 식민지 종주국 중심으로 구축 되어왔던 경제블럭을 해체하고 평등주의에 입각한 국제통상을 확대하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만들자는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이를 위한 명분으로 ‘민족자결주의’ 원칙이 제시된 것이다. [시사리뷰]  3.1독립만세운동 촉발점 된 […]

September 20, 2024

AI 시대의 선교 변증학 2.0

먼저, 바울 선교 신학 연구를 AI 학습 기법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때의 가능성을창조적 파괴의 자세로 분석으로 제시해 보고자 한다. [시대조망] AI 시대의 선교 변증학 2.0 » 김태연 교수 » AI 바울선교 신학의 강점(Strengths)으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대규모 자료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AI는 바울 선교 신학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성경 텍스트, 주석, 논문, 선교 역사 등)를 대규모로 […]

September 19, 2024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배경과 미국의 배척(하)

대한제국과 미국과의 외교 단절의 배경에는 그 당시 일본과 미국과 러시아와 영국간의 4강의 자국 우선주의로 인한 것이었다. 먼저 일본과 영국의 관계에서는 영국은 러시아의 동해와 태평양 진출을 막아내는 데에는 일본이 가장 실효적 파트너였고 일본으로서는 러시아제국이 동해로 진출한다는 것은 일본의 안보와 국익 차원에서 반드시 막아야하는 절체 절명의 선택일 수 밖에 없었다. [시사리뷰]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배경과 미국의 배척(하) » […]

September 19, 2024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배경과 미국의 배척(상)

한미 140년 외교 관계의 여정은 애증(愛憎)의 질곡진 역사의 단면을 갖고 있다. 그만큼 동아시아와 조선 역사가 불안정했고 험로였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는 어제의 우방이 오늘에 적국이 되기도 하고 오늘의 우방이 내일에 적국이 되는 사례는 매우 흔하다. [시사리뷰]  가쓰라-테프트 밀약의 배경과 미국의 배척(상) » 한미수교 140여년 근대문명사 리뷰 시리즈 10회  » 글 강석진 목사 » 우리는 […]

September 19, 2024

조선 최대 국가 사업 운산 금광산 개발

조선과 미국과의 통상 및 근대화 사업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상업적 교류는 금 광산의 채굴권이었다.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평안도 운산군에 소재하고 있는 운산광산이 금과 은의 매장량이 풍부했고 그 순도가 매우 높은 양질의 금은 광산이었다. [시사리뷰]  조선 최대 국가 사업 운산 금광산 개발 » 한미수교 140여년 근대문명사 리뷰 시리즈 9회  » 글 강석진 목사 » 그러나 […]

September 19, 2024

최초 한성 시내에 전차가 다니게 되다

1882년5월 22일에 해양 국가이며 기독교권 미국과 수호통상조약이 맺어짐으로 그 다음 해에 한성에 최초의 서양국가의 공사관이 설립되어 미국의 성조기가 게양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무엇보다도 문화 교류보다는 조선과의 상업적 교역을 기대하였으나 일본과는 달리 별무 상태였다. [시사리뷰]  최초 한성 시내에 전차가 다니게 되다 » 한미수교 140여년 근대문명사 리뷰 시리즈 8회  » 글 강석진 목사 » 그 당시 조선은 그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