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베들레헴의 별빛 아래: AI 시대, 자기중심적 풍조를 비추는 성탄의 진실 »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AI 인공지능 시대는 경이로운 기술 발전만큼이나 깊은 윤리적, 존재론적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연결성과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가 낳은 자기중심적인 인생관, 윤리관, 가치관의 심화는 공동체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풍조 속에서, 우리는 2천 년 전 성탄 기사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
[인터뷰] 김종인 총장, “한의학으로 선교의 새 지평을 엽니다” » 이창배 발행인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설립된 이래, ‘치유(Healing)’라는 독특하고 확고한 건학 이념 아래 전 세계 인재를 양성해 온 오이코스대학교(Oikos University).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신학, 음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해 온 오이코스대학교가 2025년 9월, 선교계에 혁신적인 이정표를 제시할 ‘선교사 대상 한의학 온라인 학위 과정’을 […]
[신간소개] AI 시대, 청지기의 길을 묻다 » 이창배 지음, 미문커뮤니케이션 출판 » 2025년 10월 01일 발행 » “AI 시대, 교회는 여전히 교회답게 존재하고 있습니까?”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한국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 활용을 넘어 신앙의 본질을 되묻는 신학적 통찰을 담은 신간 ‘AI 시대, 청지기의 길을 묻다’가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
[현장르포] 루마니아 선교보고: 우리 곁에 다가선 루마니아 교회 » 글 이창배 발행인 평택순복음교회 담임 강헌식 목사님과 동교회의 협동목사로 사역 중인 이창배 목사는 지난 8월 18일 새벽 1시 20분 출발하는 카타르 항공 QR859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카타르 도하공항에 현지시간 05:05분에 도착했습니다. 비행시간으로 9시간 45분이 걸리는 중동의 카타르 도하공항을 경유해 4시간 15분을 대기하고, 다시 카타르 항공 QR0221편으로 루마니아 […]
[시사논단]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의 현황과 미래 전망: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의 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초록 본 연구는 2023년 재외동포청 출범을 기점으로 중대한 전환을 맞이한 대한민국 재외동포 정책의 최신 동향과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외교부 및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최신 통계 자료와 정책 보고서를 중심으로 약 708만 명에 달하는 재외동포의 인구통계학적 분포 변화, […]
[시사투데이] 제17차 KWMF 한인세계선교사대회, 평창서 성료… ‘엔드타임 선교’ 새 지평 열다 » 2025년 7월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제17차 세계한인선교사대회(KWMF)’가 한국 선교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고후 6:1)라는 주제 아래 600여 명의 한인 선교사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선교의 본질과 방향성을 심도 깊게 논의하며, 이른바 ‘엔드타임 […]
[에디토리얼] 어둠 속 희망의 불씨, 그루터기에서 다시 싹트는 내일을 꿈꾸다 » 글 이창배 발행인 이 칼럼은 현대 사회의 깊어진 절망감과 선거 후유증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미래를 재건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김진홍 목사의 설교를 바탕으로, 좌절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역사 속 위기 극복 사례에서 교훈을 얻으며,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희망을 발견하고 이를 세상에 전하는 […]
[아트칼럼] 빛을 그린 자, 빛을 쫓은 자: 반 고흐의 불멸의 해바라기 » 글 이창배 발행인 햇살이 내리쬐는 프랑스 남부 알르의 노란 집. 빈센트 반 고흐는 신나게 붓을 휘둘렀습니다. 캔버스 위로 노란 물감이 두껍게 쌓여 올라갑니다. 생생하고 강렬한, 마치 태양 그 자체를 붙잡아 놓은 듯한 노란 꽃들. 이것이 그 유명한 ‘해바라기’ 연작의 탄생 순간입니다. 하지만 이 화사한 […]
[에디토리얼] 제국의 충돌, 현대 세계를 빚다: 18세기 전쟁의 유산과 오늘날의 교훈 » 부제: 7년 전쟁이 재편한 글로벌 질서, 그리고 중동 분쟁에 드리운 역사적 그림자 »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세계는 18세기 제국 간의 격렬한 충돌과 그로 인한 변화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수많은 생명이 스러지고 국경이 재편되었으며, 새로운 이념들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갈등의 […]
[에디토리얼] AI: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인가: 신학적 성찰로 본 문명의 대전환 인류는 지금껏 수많은 기술적 특이점을 통과해왔다. 불의 발견, 농업 혁명, 산업 혁명, 정보 혁명이 그러했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의 도래는 앞선 모든 변화를 압도하는 문명사적 대전환의 서막을 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도구의 등장을 넘어, 인간의 지성과 창조성, 정체성마저 재정의하도록 요구하는 거대한 물결이다. 본 칼럼은 AI 시대의 명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