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5, 2024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선교를 결심하고 결혼자금으로 선교훈련을 받을 당시 재정은 늘 부족하고 선교사로써의 앞길이 확실하지 않아 늘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우리 부부가 이 찬송으로 힘을 얻고는 했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미션레터]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 박지은 선교사 »15년전 이 찬송이 최근 다시한번 내 마음에 불을 지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