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목사 , 미션필드 February 25, 2025 고난 속에서도 금식이 주는 축복 2025년을 시작하는 벽두부터 많은 일들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들 사무엘이 필리핀과 보스톤. 재정 문제를 위해 자신이 먼저 금식하겠다고 했습니다. 3일을 금식하는 15세의 아들 사무엘의 얼굴을 보니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성숙하게 되는 것만이 아님을 사무엘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션필드] 고난 속에서도 금식이 주는 축복 » 김종필 선교사 » 요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