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 2025

고난 속에서도 금식이 주는 축복

2025년을 시작하는 벽두부터 많은 일들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들 사무엘이 필리핀과 보스톤. 재정 문제를 위해 자신이 먼저 금식하겠다고 했습니다. 3일을 금식하는 15세의 아들 사무엘의 얼굴을 보니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성숙하게 되는 것만이 아님을 사무엘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션필드] 고난 속에서도 금식이 주는 축복 » 김종필 선교사 » 요셉, […]

June 10, 2024

내 아들 사무엘

내 아들 사무엘. 너무나 사랑스럽게, 이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잘 커주었습니다.  내 아들 사무엘의 이야기 그리고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이글을 적었습니다. [영성칼럼] 김종필 선교사 » 내 아들 사무엘 이야기 그리고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 »  2009년 긴 겨울이 지나가고 생동하는 봄이 다가오던 3월 중순 어느 날 고 조용기 목사님과 저희 부부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약속 날짜 하루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