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의 설교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역의 현장 SC로 나아가다. 이는 그 무엇보다도 사역적인 차원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보배롭고 귀함이 오래전에 은혜 받은 그 말씀이 필자를 인도하다. “깊은 데로 나아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의 부름을 되새기게 되었다. 그럼 본인에게 그 깊은 곳은 어디인가 하며 자신에게 다시 문의를 했다. [영성개발] 진리는 언제나 승승장구 한다 » […]
그리스도인을 NT에서 ‘성도’라고 불리는데, 이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마땅히 ‘거룩해진 자’의 자격을 말하기도 한 것이다. 즉 우리는 성별에 있어서 하나님께 따로 구별된 남자와 여자로만 됨이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바르게 지키는 것인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주가 거룩하니 마땅히 우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천명하는 것이 세상을 향한 설교인 것이다. [영성개발] 주일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