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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의 설교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역의 현장 SC로 나아가다. 이는 그 무엇보다도 사역적인 차원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보배롭고 귀함이 오래전에 은혜 받은 그 말씀이 필자를 인도하다. “깊은 데로 나아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의 부름을 되새기게 되었다. 그럼 본인에게 그 깊은 곳은 어디인가 하며 자신에게 다시 문의를 했다.
- 1. 진실 된 삶에는 힘이 솟구칩니다. 이는 저들이 믿음으로 이해하며 진리로 압도가 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 2. 어둠의 세력에게 강요를 당했을까요?
- 3. 우화(藕花, allegory)적 자세로 혹 단테(Durante)의 신곡(The Divine Comedy)을 말하고 있나요?
- 4. 평화(平和, Peace)적인 삶입니다.
주일의 설교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역의 현장 SC로 나아가다. 이는 그 무엇보다도 사역적인 차원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보배롭고 귀함이 오래전에 은혜 받은 그 말씀이 필자를 인도하다. “깊은 데로 나아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의 부름을 되새기게 되었다. 그럼 본인에게 그 깊은 곳은 어디인가 하며 자신에게 다시 문의를 했다.
[영성개발] 진리는 언제나 승승장구 한다 » 고국을 위해 특히 금주 토요일 국회를 위해 기도하며… » 민경수 목사 » 지금 되어가고 있는 세상사를 즉시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미치지 못할 데가 있겠는가 하는 스스로의 질문에 그분의 아가페 사랑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며 스스로 깊은 주 사랑의 세계에 빠져 보았다. 특별히 아직도 세상에 끝나지 아니한 전쟁과 기근 및 최근 사랑하는 고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통령과의 정치 현황을 살펴볼 때에 불필요한 계엄령 포고령을 대통령이 발포하기까지, 이 사태는 아직도 수습이 되어지지 않았고 정당 간의 다툼 및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현 지금의 모습을 보며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정치 지도자가 나타나야 된다는 말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백성들을 향하며 지속적으로 일하시는 주님은 우리를 향하신 깊은 세계로, 그의 깊은 사랑하심은 넓고도 높은 연속이시기 때문인 것이다. 곧 진리가 되신 그분은 비 진리인 우리들을 그토록 사랑 하시사 부족한 모습으로 감히 측량할 수 없는 그분의 사랑하심 모습으로 깊이 나아가야 된다는 말씀이다. 그러하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관계의 중심이 되는 합리적 사고도 초월하며, 불변하시는 사랑이시다. 다만 죄인들을 향하신 그 마음 ‘어서 돌아오오’ 하시며 회개를 촉구하며 돌아오길 기대하고 계신 사랑의 본체이신 것이다. 곧 그 사랑은 진리이시기에 항상 승승장구하기 때문이다.
Great are thy tender mercies, O LORD: quicken me according to thy judgments.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Many are my persecutors and mine enemies; yet do I not decline from thy testimonies.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I beheld the transgressors, and was grieved; because they kept not thy word.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Consider how I love thy precepts: quicken me, O LORD, according to thy loving-kindness.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Thy word is true from the beginning: and every one of thy righteous judgments endureth for ever.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Psalms 시. 119:156-160, KJV)
금년의 마지막 한 장의 달력을 남기며, 우리에게 임하는 시간은 역사 속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 간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날씨는 찬 바람에 겨울비가 내리고 사람들을 집안으로 몰아넣고 있는 듯한 12월 초의 일기입니다. 이와도 유사하게 고국의 정치적 상황은 전혀 국민들이 기대치 않게 국군 통수권자로부터 나라를 불안케 하는 계엄령 발포 이후에 아직도 그 아픔이 아무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린 더욱 그 분 앞에 나아가 기도를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110년 전, 벨기에와 프랑스의 드넓은 들판과 숲을 가로질러서 두 거대한 군대의 병사들이 마주 보며 1차 세계 대전의 첫 크리스마스를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해가 지면서 영국과 독일 군인들 사이에 평화와 선의가 당시에 신적인 인도하심에 따라서 폭발적이었습니다. 그 황홀하며 아름다운 달빛이 비치는 밤이었습니다. 밤의 총탄 소리는 멈추며 대기는 고요했으며, 겨울의 그 땅은 서리로 뒤덮였습니다. 이 특이한 고요함은 독일군의 교통호 참호 속에서 들려오는 ‘고요한 밤’과 다른 캐럴 소리에 의해 사랑스레 깨어지며 케롤링은 결국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영국군은 독일군 흉벽에 촛불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나타나는 것을 놀라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러자 저들은 마치 그 아름다움에 압도되어서 서로 화해가 된 양 인사를 나누었고 더욱 어렵던 군 생활의 전투 상황이었지만 아군의 마음에서 묻어 나온 그 케롤링이 적군의 마음에도 흐르며 결국 평안으로 임하며 비공식적인 휴전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1. 진실 된 삶에는 힘이 솟구칩니다. 이는 저들이 믿음으로 이해하며 진리로 압도가 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 독자들은 왠지 항상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며, 혹 마치 좋은 결말이 있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 충남 영주산 기도원의 체험은 필자에게 아직도 도전의 장으로 압도 당하게 됩니다. 고 1 때에 ‘죄인’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저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던 경험이지요. 그럼 당시의 개인적 체험의 모습이 그렇게 극단적인 상태이었을까요? 이는 개인적 간증으로도 표현 될 수 있다 하면 그 분께 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모습이요 분명히 주께서 이미 필자의 영적 체험을 이미 아시고 계셨을 것입니다.
여러 해 전에 아내와 함께 미. 그랜드캐년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는 감사하게도 영국의 선교사 4 커플이 모든 경비 일체 포함하며 귀한 초대를 받아서 그곳에 다녀올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그랜드캐년을 생각하며 이는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본인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 사이에 그랜드캐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죄인’ 이라는 모습은 우리 모두를 설명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다시 고백합니다. 그 어떤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국의 12.3 계엄령 사태의 경험은 필자에게는 2번째이다. 약 45년 전(80.5.18.)의 광주 사태를 진압하기 위하여 전 대통령 시절에 철책선을 지키던 필자의 15사단 승리부대를 기억하게 됩니다. 당시 만해도 우리말로 군사 용어인 데프콘 2가 발령이 되어 전쟁 발발 작전으로 우리는 북쪽의 적근산을 바라보며 소속 부대의 진지인 대성산에서 며칠 밤을 지새우던 경험입니다. 국란을 극복하던 모습이 다시 21세기에 군 통치자 윤 대통령은 발령을 했으며 이는 우리 모두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결국은 국민들에게 불법적 불안을 야기 시킨 모습 중에 그토록 국민이 오래토록 기다렸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담화문 중에 그의 표현은 ‘절박한 처지에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자신을 변호하는
듯한 메시지였다는 것이다. 이러므로 그는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인간이 발명한 산물에 갇히어 야비하게 두뇌(머리)를 쓴 저들에게 국민들을 크게 분개하게 하는 실족된 삶으로 몰아 놓고 있다.
2. 어둠의 세력에게 강요를 당했을까요?
여기에 필자는 본인의 신앙 여정이 담긴 간증을 통해 어둠의 세력에서 빛의 삶을 요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광명 어린 그분의 삶을 안내하고자 한다. 참으로 성경은 무언으로 전한다. 진실의 힘이란 믿음을 가진 독자인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에서 개인적으로 답을 찾도록 강요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성경에 대한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나니 언젠가 부터 진실적 사실이 담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결단코 그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삶을 살 수 없기에 구약 성경에 예언된 신약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으로 기억하며 그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서 본인은 스스로의 자신을 위해 그분의 은혜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며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다 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분은 본인의 빚을 갚으셨고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모든 장벽을 허무셨다는 말씀이 필자에게는 진실이 진리로 와 닿았다. 그러던 시간이 좀 지나며 그때부터 하늘의 별빛같이 빛나는 성경 말씀이 본인에게는 메시지로 들려지며 그 말씀은 두려워해야 될 것이 아니라 또 멀리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필자에게 가장 큰 일을 행하셨으며 개인적 인격적으로 친교하심으로 베푸시는 친구로 다가오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지난 과거의 삶은 은혜로 점철된 시간 기간들을 헤아리며 그 분께 만 감사합니다. 돌이키며 고향 ㅍㅂ교회 중고등부의 충남 영주산 기도원애서의 수양회는 1976년 8월 중순 경으로 비로소 본인은 성경에 쓰여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 말씀을 읽고 학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 본인의 모든 희망을 믿는 자의 대상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만 두었습니다. 구약 성경에 예언하신 말씀에 의한 그의 동정녀로부터 탄생하심, 우리와 유사한 인성으로의 삶, 죽음, 부활, 승천하심 및 재림하신다 하신 그 약속을 믿고 매일의 삶 중에는 위로부터의 용서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그분의 세계는 빛(광명)의 세계입니다. 이를 경험한 성도인 크리스찬은 개인들의 삶의 깊은 마음속에서 그분의 큰 평화와 용서받은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를 경험한 자의 삶은 마치 아이가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 이상으로 영적인 영원한 안정된 삶의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물론 각 개인에게 선물로 주어진 믿음을 중심하여 이루어 지기에 우린 그날 이후로의 삶은 결코 뒤돌아보지 않고 마치 세상에서 평화주의자가 된 양 어떠한 일에 대해 지족함으로 하되 후회할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에 실제로 존재하던 자이었으며 그의 이름은 놀랍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축복으로 다가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단연코 강조합니다. 진실된 삶은 진리로 말미암는 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신앙 여정을 인도하신 참 인격자이신 그분으로 말미암는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지만 우리의 미래는 안전하다는 것을 압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신실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아멘! 위에서 언급한 제 1차 세계 대전 당시 크리스마스 정오 무렵에는 영국-독일 전선 전체가 선의와 화해의 정신에 몰두했습니다. 무인지대는 잼을 시가로 바꾸고 슈나프스 병을 나누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즉흥적인 축구 경기도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 역사적인 사건 중에 곧 비공식적인 휴전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화해의 분위기는 사라졌고 두 군대의 병사들은 다시 전쟁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얽히고 얽혀진 인생들의 꼬이는 둣한 상태는 결코 불완전함 자체인 것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3. 우화(藕花, allegory)적 자세로 혹 단테(Durante)의 신곡(The Divine Comedy)을 말하고 있나요?
예수님의 설교를 살피면 인생의 눈높이에 맞게 또 이해가 더욱 잘 되도록 자연 계시적 산물들을 통한 비유적 표현을 많이 하셨습니다.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또 사건들은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들은 우화로 쓰여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사람들의 전적 부패성에 기인된 인생들은 일 년 내내 하나님과 전쟁을 벌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그의 음성에 무관심하고, 그의 명령에 적대적이며, 무능력의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는 적어도 서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개인 및 가정의 삶 참호/교통호 속에 숨어있다가 나옵니다. 그들은 교회에 가서 캐럴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이러면서 평화와 선의의 정신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에 대해 화해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진정한 변화도 없고 최종적인 평화도 찾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됨은 종교적 문화의 산물임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화해의 분위기는 계절과 함께 지나가고 사람들은 곧 참호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전파되지 못하도록 결심합니다.
고국의 12월은 불법적인 계엄령을 선포한 국군 통수권자 대통령 이하 어수선한 정치의 사태에 국민들은 이 추위에도 광화문 및 국회의사당에 집결하며 국정 현안을 직시하라며 다시금 촛불을 들고 매일 나서고 있다. 바른 정치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달라는 외침이 이방 땅 이곳에도 들려온다. 아직도 고국은 정치자들의 권한 남용을 통한 어둠의 그림자가 이곳 저곳에 도사리고 있다. 마땅히 우린 거대한 골리앗과 대항하는 다윗처럼 그분의 의로우신 이름으로 어둠의 세력과 맞서서 싸워야 한다. 현 야당의 지도자인 ㅇㅈㅁ은 어떠한 빛을 본 양 금년도 크리스마스 때에는 국정 안정 및 나라를 바르게 만들어 놓겠다 라며 장담한다. 부디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조속한 시일 안에 국정 안정인 것은 분명하다. 해외에 살고 있는 필자도 그렇게 되길 간절한 마음이다. 그러나 그이 자신의 눈 속에 들어있는 들보를 더 크게 우선으로 보아야 될 것이다.
여러분 독자들은 금년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요? 제 1차 세계 대전의 병사들 경험 이야기처럼 일시적인 휴전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창조주 되신 구세주와 화해하지 못하며 맞이할까요? 우리가 계속해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과 전쟁을 벌인다면, 성경은 경고 도전합니다. 전쟁이 불평등한 것처럼 우리의 패배가 불가피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에 여러분 속에서 싸우는 영적 전쟁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치 옥 중에서 쓴 단테의 신곡이 또는 사도 바울의 옥중서신으로 지명하는 메시지로도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John 요. 3:16)
4. 평화(平和, Peace)적인 삶입니다.
우린 누구와 화평 평화 샬롬의 삶을 누릴 수가 있을까요? 평화란 ‘전쟁을 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현대 평화학에서는 평화를 ‘분쟁과 다툼이 없이 서로 이해하고, 우호적이며, 조화를 이루는 상태’로 이해합니다. 혹자는 표현에 이는 곧 인류가 목표로 하는 가장 완전(完全)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오래토록 만나지 못하던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기다림에 학수고대(鶴首苦待)하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일구어 놓은 국가의 위상, 경제적 위치, 대사격 K. 문화전함, K. 방산 및 열심 어린 학문적 연구 조사 결과 이룸 기타… 필자가 40년 전의 민간인 대사로 또한 25년 여 기간 동안 대부분의 대한민국 각 기관(국회의원 to 축구 코치에 이르기 까지)의 통역사로 활동하며 우리나라를 소개하던 모습을 다시 새롭게 기억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제발 우리 국민들이 삶의 평정을 누리며 살아왔던 지난 11월까지 평화로운 삶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고국이나 타국에서 우리의 삶이 지치고 차갑고 매섭고 깨진 세상에도 문을 열어주시고, 그 문을 통해 그분의 사랑의 빛과 따뜻함이 흘러 들어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찾아라, 나를 찾아라, 나를 알고, 나에게 순종 하면 나를 즐길 수도 있고, 나를 사랑하라, 곧 평화와 화해에 대해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이야기하자, 이전까지는 너희 머릿속에 결코 들어오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한번 같이 이야기하자, 평화의 왕을 오신 아기 예수 그분을 통하여 선물로 주어지는 영생의 삶을 나누자’라면서 권고하십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회 여당 야당의 의원들 장관들 군 예하 부대 참모총장들 및 대통령을 포함한 위임 된 권력 책임자들 그리고 존경스러운 국민들께 권고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기 예수로 오신 그리스도의 겸손하심은 우리를 그분께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초대하십니다. 우리의 주인 되신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고난과 죽음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 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평화의 왕(King of Kings & Lord of Lords)이십니다. 이어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저항하는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 예수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허락된 우리의 마음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복음은 물리쳐야 할 원수가 아니라 환영해야 할 친구이며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정의로운 국회의원들이여, 사랑하는 조국 나라를 염려하며 치리를 하고 있습니까? 권위적 무기를 내려놓고 자신들을 겸비한 자세로 낮추며 사랑하는 고국을 섬기는 종으로 각자에게 맡겨진 임무를 성실히 다 하십시다. 이에 자신의 낮아짐을 아기 예수로 말미암는 무조건적으로 주 그리스도께 항복하는 사람들은 참된 용서를 받게 되며, 더불어 임하게 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결국은 그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과의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아멘! ©
《1980년도 대한민국 육군 15사단 GOP., 대성산 기슭의 대성교회 군종병 민경수(David Min) 씀. <15사. 신병교육대 하사관 교육 1기 졸업> 전역자》
필자 민경수 선교사/ London Bridge 채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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