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길 선교사 , 미션필드 January 30, 2025 2025년 정 초에 드리는 야생화 편지 고국에서 들려오는 아픈 소식은 이곳에서도 이방인 동료들이 근심어린 목소리로 내 고국에 대하여 되물어 올 때, 아무 말 못하고 눈물이 베어든 기도만 할 뿐이다. [미션레터] 2025년 정 초에 드리는 야생화 편지 » 김수길 선교사 »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어느 새 1월이 지나갑니다. 뜻하지 않게 구정 설날 인사와 선교 편지를 겸해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