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길 선교사 , 역사&미션저널 April 16, 2025 이슬람 수니와 시아의 끝나지 않는 갈등과 증오 필자가 큰 형님처럼 여기는 장로님이 세우신 미국의 선교 단체가 있다. 장로님 역시 필자의 가족을 친 동기처럼 지금 까지 보살펴 준 고마운 분이자 귀한 사역 단체장이시다. 필자가 미국 서부 지역에 갈 때마다 강단에 세우고 말씀과 선교에 대한 강의를 부탁하시곤 했다. 10여 년 전 에 그곳에서 말씀과 선교에 관하여 강의를 할 때는 이슬람의 수니와 시아가 가장 극단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