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공포” 차이나 신드롬과 십자군

[미션저널] “황색공포” 차이나 신드롬과 십자군 » 김수길 선교사 » 선교의 관점으로 읽는 십자군 이야기(13) » 필자는 오래 전, 즉 유럽 국가 연합이 활성화되기 전부터 이곳에서 살아왔다. 초기 비자가 없을 때는 3개월마다 한번 씩 이웃나라로 나갔다가 들어오면 3개월 비자가 연장되는 시절이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국경은 옛 유고 연방 마케도니아 공화국이었다. 지금도 가장 가까운 국경이기도 하다. 국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