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성경다음으로 읽힌다는 최고의 고전으로 통하는 “파스칼의 팡세(명상)”에 나오는 명제다. 39살로 죽기까지 무려 924편의 신앙단상을 남겼는데, 후일 그의 친구들이 정리하여 출판 된 책에 나오는 문구중 하나, “인간의 현실은, 그 자체가 비참한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 인간의 위대한 본능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자각해야 한다.”라고 설파했다. [목양저널] 약할 때 강함 되시는 » Sei stark, wenn […]
어느 날 밀러 박사가 선교를 위해 상해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가난한 환자 한 분을 진찰하게 되었다. 그 중국인은 중병에 걸려 있었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를 처방해야 했다. [북스저널] 복된 자의 삶! » Das Leben des Gesegneten! » 글 한은선 목사 » 시편 1:1-6/ 주일설교 새벽묵상 » 그러나 그 중국인은 약값이 없었다. […]
꿈의 사람 요셉은 본능적으로 꿈을 말하고 습관적으로 꿈을 말하고, 꿈을 난발할 지경으로 꿈을 말했다. 형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만큼 꿈 이야기를 했고, 이로 인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노예 상에게 팔릴 정도에 이르게 된다. 이 정도면 꿈에 미친 사람이라 할 수 있었을텐 데 말이다. [목양칼럼] 한은선 목사 » 꿈의 사람 » Ein Mensch des Traum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