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전 대법관의 인권위원장 취임을 환영한다. 그동안 북한인권은 철저히 외면하고, 인권을 빙자해 마르크스 페미니즘과 래디컬 페미니즘, 젠더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온 인권위원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시사리뷰] 김성회-천하람 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한다! »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김성회, 천하람 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한다! 두 사람 모두 기독교인을 자칭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믿는 것일까? 동정녀 탄생과 성육신, 성경의 기적들, 십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