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바흐 성령교회는 장로회 교단의 교회로서 현재 담임 목사님과 협동 목사님을 모시고 함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27년 간 재직하신 담임 목사님의 은퇴로 인해, 말씀과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보며, 함께 의욕적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목회자를 찾고 있습니다.
[시사이슈] 독일 슈발바흐/프랑크푸르트 성령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슈발바흐에 위치한 성령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장로회 교단 소속인 성령교회는 현재 담임 목사와 협동 목사가 섬기며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27년간 교회를 이끌어온 담임목사의 은퇴로 인해, 성령교회는 말씀과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보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목회자를 찾고 있다.
성령교회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의 역할에 주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서로 교제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번 담임목사 청빙은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방법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디아스포라 사역에 뜻이 있는 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앙 간증문, 설교 영상 두 편을 2025년 9월 15일까지 아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kugilshin@hanmail.net
교회 주소 및 문의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Schwalbach Heiliggeist 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