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병법과 손자병법을 활용한 중국(중화민족)의 한반도 침략 대응 전략

현재 한국이 소중국화시키려는 쎄쎄 강요 공화국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면 국민들이 동이 한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다시 세우고, 경제·군사·외교, 과학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방안을 모색해야…


[폴리틱저널] 이순신 병법과 손자병법을 활용한 중국(중화민족)의 한반도 침략 대응 전략 » 김태연 교수 »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역사적 영향력과 침략 시도를 김태연학의 이순신 병법(일사각오, 성동격서, 보국충정,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과 손자병법(자보전승, 졸속, 솔연전략, 부전승)을 활용하여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지 역사적 사실과 비교하며 설명하겠습니다.

1. 고려 분열과 명나라 건국 – 한반도 영향력 상실

이순신 병법: “일사각오(一死覺悟)”

고려는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을 지키려 했지만, 내부 분열과 명나라의 성장으로 인해 만주 지역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최영 장군과 이성계 장군은 있었으나 이순신 장군이 없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죽음을 각오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신념으로 임진왜란에서 승리했습니다. 고려가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내부 단결을 이루고, 명나라에 의존하지 않으며 실리 외교를 펼쳤다면, 요동과 만주를 잃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이 소중국화시키려는 쎄쎄 강요 공화국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면 국민들이 동이 한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다시 세우고, 경제·군사·외교, 과학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손자병법: “자보전승(資寶戰勝)”

손자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자원을 축적하고 상대보다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의 압박을 받으며 영향력을 잃고 경제·군사력에서 약화되었고, 결국 대륙에 대한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경제·군사·기술력을 높여야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AI, 우주항공등 핵심기술 같은 전략적 자산을 지켜야 중국이 한국을 종속시키지 못합니다. 트럼프도 현무-5는 핵무장에 해당한다고 인정했고 중공은 경악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남사군도에서 현무-5 한방이면 싼시댐도 무너집니다. 중국의 중남부는 물바다가 됩니다.

2. 청나라의 등장과 조선에 대한 위협 (명 → 청의 교체기)

이순신 병법: “성동격서(聲東擊西)”

조선은 병자호란에서 청나라의 압도적 군사력에 밀려 굴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북벌론(청을 공격하자는 계획)을 추진하며 반격의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이 당시에 경주 김씨 경순왕 후손들은 청의 요구로 보호를 받았고 조선의 군대에서도 면제받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성동격서 전략(동쪽을 치는 척하면서 서쪽을 공격하는 전술)으로 일본군을 속이고 전라도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일본을 무찌를 능력이 있었으니 명청을 무찌를 힘도 있었다고 봅니다.

조선이 북벌론을 실현했다면, 청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때도 이순신 장군만한 영웅이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옥중서신의 말대로, 현대 한국도 직접적인 군사 대결이 아닌 비대칭 전략(사이버전, 정보전, 경제전)을 통해 중국을 견제해야 합니다.

손자병법: “졸속(拙速)”

손자는 “빠르지만 어설픈 작전보다 느리더라도 철저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은 청나라를 얕보고 잘못된 외교 전략을 택한 결과 병자호란에서 패배했습니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포토맥 강에 쳐 박힌 비행기와 헬기는 관제사가 문제였습니다.

한국이 중국을 상대할 때 감정적 대응보다는 장기적인 전략(경제 자립, 외교 다변화, 군사력 강화)을 통해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만만디 하는 중국인들은 청둥오리처럼 수중 촬영하면 물밑에서는 아주 바쁘게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3. 청나라 멸망 후 중국의 조선반도 장악 시도 (19~20세기)

이순신 병법: “보국충정(保國忠情)”

일본이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한반도를 강제 병합하면서 중국은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후 공산주의 혁명을 통해 북한을 지원하며 한반도 재장악을 시도했습니다. 마오쩌뚱, 막스, 마르쿠제 3M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의 보국충정 정신(나라를 지키려는 충성심)이 중요했던 것처럼, 오늘날 한국도 내부의 친중 세력과 외부의 경제·군사적 압박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독립성과 국방력 강화 없이 외세에 의존하면 다시 식민지 상태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혈맹인 미국과 UN참전국가와 손을 잡아야 합니다.

손자병법: “솔연전략(率然戰略)”

손자는 “적의 흐름을 유도하여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20세기 초 조선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주도권을 잃었지만, 현재 한국은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편에 서서 중일간에 싸움을 붙이고 한미간에 결속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한국이 미국과 협력하면서도 중국과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균형 외교’를 펼쳐야 삽니다. 미국의 힘이 곧 한국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4. 6.25 전쟁과 중국(중화민족)의 개입

이순신 병법: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6.25 전쟁에서 한국은 중국과 북한의 연합 공격에 맞서 싸웠습니다. 이순신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전략처럼, 한미 동맹과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만 인해전술이 특기인 중국의 위협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도 중국은 북한을 지원하며 한반도에서 요우커들을 인해전술로 100만명이나 보내고 제도의 절반을 사들이고 있으며, 중국인 휴양도라고 부르며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보입니다.한국이 EU와 UN참전국등 국제사회와 협력하지 않으면 중국의 경제·군사적 압박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손자병법: “부전승(不戰勝)”

손자는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직접적인 군사 충돌보다는 경제력 강화, 국제 연대, 기술 혁신으로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높여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누구나 잔소리하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보다는 미소 짖고 경쟁력 있는 손이 따듯한 동이 한민족을 좋아합니다. 즉, 한국이 강해지면 중국이 자연스럽게 한반도에 대한 개입을 포기할 것이고 우리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뇌썩음으로 죽어가는 인류에게 서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5. 중국 화교와 현대적 한반도 영향력 확대

이순신 병법: “일사각오”

현대 중국은 경제·문화·기술·언론, 해커 등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모택동의 모순론을 활용해 한국에 대한 지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중국인들이 67만명이나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이순신이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면 이길 수 있다”고 한 것처럼, 국민들이 중국의 경제적 침투와 여론 조작에 대해 이제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기술 자립, 교육 개혁,  AI개발, 우주항공산업, 정치적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내부의 친중 세력을 견제하고 몰아내야 합니다.

손자병법: “부전승”

중국의 경제 침투를 막기 위해 한국이 자립 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원자력, 반도체, 우주항공산업 등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트럼프 2.0 시대에 반도체, AI, 바이오 기술 가운데 바이오가 뜨고 비장의 무기로 우주항공산업을 일론 머스크와 같이 장착해야 삽니다. 국내의 전략 산업을 보호하며 해외의 우군을 다시 K-문화, 한류의 심화로 결집시켜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한반도 생존 전략

이순신 병법 4가지입니다.

일사각오: 국민이 자주독립 정신을 가지면 중국의 경제·문화적 침투를 막을 수 있다.
성동격서: 직접적인 충돌보다는 우회 전략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을 줄여야 한다.
보국충정: 애국심과 경제·군사력 강화를 통해 한반도를 지켜야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국제 협력과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손자병법 4가지입니다. 트럼프도 손자병법 전문가입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보전승: 경제적·기술적 자원을 축적하여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
졸속: 감정적 대응이 아닌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
솔연전략: 미·중 경쟁을 활용하여 한국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부전승: 군사적 충돌 없이 경제·외교력으로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정직한 도덕사회로 거듭나서 이번 중앙선관위 부정을 싹 다 정리하고 소중국화를 좌절시키면 새계 4위국가를 넘어 미국 다음으로 2위 국가가가 된다는 자강(自强)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대응한다면, 미국이 중국을 눌러주니 우린 부전승으로 중국의 침략 시도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고 열방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필자 : 김태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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