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4, 2025

어둠을 뚫고 나아가는 용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메시지는 이러한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과 용기를 전파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먼저 자신 안에 있는 어둠을 직시해야 합니다. [영성계발] 어둠을 뚫고 나아가는 용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강헌식 목사/ 평택순복음교회 담임 » 깊어가는 겨울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

January 2, 2025

찬송 생활의 권능으로 한국교회가 살아나는 길

한국 개신교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부활의 십자가의 신앙으로 바로잡기 위해, 한국교회가 고질병에 걸린 9가지 각 문제에 대한 성경 시편의 가르침과 찬송가를 연결하여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영적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성계발] 찬송 생활의 권능으로 한국교회가 살아나는 길 » 임청화 교수 » (시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찬송가와 시편 말씀을 통해 한국 개신교는 […]

December 13, 2024

진리는 언제나 승승장구 한다

주일의 설교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역의 현장 SC로 나아가다. 이는 그 무엇보다도 사역적인 차원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보배롭고 귀함이 오래전에 은혜 받은 그 말씀이 필자를 인도하다. “깊은 데로 나아가서 그물을 던지라”는 주의 부름을 되새기게 되었다. 그럼 본인에게 그 깊은 곳은 어디인가 하며 자신에게 다시 문의를 했다.   [영성개발] 진리는 언제나 승승장구 한다 » […]

November 11, 2024

주일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그리스도인을 NT에서 ‘성도’라고 불리는데, 이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마땅히 ‘거룩해진 자’의 자격을 말하기도 한 것이다. 즉 우리는 성별에 있어서 하나님께 따로 구별된 남자와 여자로만 됨이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바르게 지키는 것인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주가 거룩하니 마땅히 우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천명하는 것이 세상을 향한 설교인 것이다.   [영성개발] 주일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

November 11, 2024

별명을 좋아하시나요?

사람의 호칭에는 본명 (本名, real name), 가명 (假名, false[assumed] name), 예명 (藝名, stage name), 필명 (筆名, pen name), 별명 (別名, nickname) 등이 있고, 인터넷에서의 별명이 있습니다. 별명은 한국을 포함한 한자문화권의 자(字)와 호(號)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닉네임(Nickname)으로 통합니다. 그러므로 별명(別名)은 사람의 실제 이름을 대신합니다.   [영성개발] 별명을 좋아하시나요? » 덕산(德山) 지성구 선교사 » 본문:크리스챤(사도행전 11장 26절) […]